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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인생의 멘토 R이 가르쳐 주신 올바른 식습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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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eyyoung
댓글 0건 조회 2,261회 작성일 14-04-10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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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인생의 멘토 R이 가르쳐 주신 올바른 식습관 (1)]

1. 소식하라. 별식 말고 주식을 하라. 간식은 안 좋다. -------
많이 먹으면 그만큼 체내에 노폐물과 숙변이 쌓이게 되어 병의 근원이 되는 경우가 많다. 소식을 하게 되면 먹은 것이 거의 깨끗하게 소화 흡수되므로, 소화되지 못한 여분의 물질이 장내에서 부패되어 독소를 발생시키는 일이 적어지게 된다. 고로 노폐물과 숙변이 몸에 쌓이지 않고 영양소가 깨끗하게 흡수되게 하려면, 일반적인 식사량의 60~70% 정도로 적게 먹는 것이 좋다. 이러한 이유로 소식을 하면 몸이 가뿐해지고 피로를 덜 느끼며 활동력도 좋아지게 된다. 다만 소식을 할 때는 질 좋은 소식을 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영양 섭취 부족으로 몸이 약해질 수 있다.

2. 오곡이 몸에 좋다. -------
탄수화물을 먹을 때는, 정제가 덜 되거나 당 지수(Glycemic Index : 탄수화물을 섭취한 후 포도당으로 변환되는 수치)가 낮은 현미, 통밀, 잡곡을 먹는다. 현미는 쌀눈에 비타민 B군을 포함한 영양소가 풍부하고 섬유질이 많아 변비 해소에 도움이 된다. 또 밀 껍질에는 비타민 E, 필수지방산, 호르몬 전구물질을 포함한 여러 영양소가 있기 때문에 정제된 흰 밀가루보다 통밀이 건강에 좋다.

3. 짜고 맵게 먹지 말고 싱겁게 먹어라. -------
염분의 과잉 섭취는 나트륨에 예민한 사람에게 고혈압을 유발시킬 수 있다. 나트륨이 혈액으로 들어가면 삼투압 현상으로 혈액 안으로 물이 흡수되어 혈관이 팽창하고 혈관 내부의 압력이 높아지면서 고혈압이 발생하게 된다. 이에 따라 고혈압과 연관된 질환인 심장병, 신장병, 혈관 질환의 발생률을 높이고, 아울러 뇌혈관 질환의 발생률과 그로 인한 사망률을 높이게 된다. 또한, 과도한 염분이 위의 점막을 지속적으로 자극하면 세포 점막이 손상되어 위염 등을 유발하고, 이로 인해 위산이 감소되면서 세균을 효과적으로 막아내지 못하여 만성적인 위염이나 위암을 유발하기도 한다. 그리고 나트륨이 몸에서 배출될 때 칼슘이 같이 빠져나오게 되면서 골다공증게 걸릴 수도 있다.
한국인의 식사에는 국물이 있는 음식이 많은데, 이는 염분 섭취가 많아지는 원인이 된다. 국을 먹을 때는 국물보다는 건더기를 위주로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 젓갈이나 염장식품과 같이 맵고 짠 음식은 되도록 피하고 저염식 위주의 식사를 하는 것이 좋으며, 저염식이라 해도 과식하게 되면 나트륨 총량은 늘어나게 되니 과식 또한 피하도록 해야 한다. 덧붙이자면 신선한 야채나 과일을 껍질채 씻어 먹으면 나트륨 배출에 도움이 되니, 간식으로는 나트륨이 많은 과자보다 야채나 과일을 먹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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