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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Prayer (IV) 나의 기도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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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eyyoung
댓글 0건 조회 3,255회 작성일 07-05-13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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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주님,

제 아이들의 과거 가운데 언제나 살아 계시고 그들의 발걸음 속에 늘 함께 하셨던 주님께,
그들의 현재 또한 지켜 주셔서 그들의 미래가 헛되지 않도록,
그들이 가는 곳마다 주님이 그들의 손을 붙잡고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언제나 주님이 그들을 건져 주시길 간절히 간구드립니다.

아이들이 자라날 때마다, 그들의 생각이 자랄 때마다,
그들이 자라나고 있는 과정에 있다는 것을 느낄 때마다,
그들을 다스리고 이끌기에 제가 얼마나 부족하고 모자라는 어미인가...
자책하고 가슴이 많이 아프답니다.
제가 하늘 앞에 암것도 의를 위해서 해드린 것이 없어
이들을 바라보는 제 마음이 이리도 아프고 버거운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생들을 위해 참고 또 참고, 인내하고 또 인내하시며
우리가 회개하여 의의 길로 오기를 바라시는데,
부모인 저희는 그러한 하나님 심정은 헤아리지도 못하고 도리어 자식들이란 이유로
화도 내고 감정을 다스리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육의 마음이 아닌 하나님의 심정으로 아이들을 양육하게 하소서.

저의 아이들은 제 자식이기 이전에 하나님의 자녀들이요, 귀한 신부들이란 것을 늘 잊지 않게 해 주소서.

주님 귀한 이름으로 간구드렸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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