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sie Bernall Story(Real Situation) 캐시 버넬 이야기(실화) - 콜롬바인 고등학교 총기 난사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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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자료* (출처 : 순복음 신실한 교회)
[케시 르네 버넬]
1999년 4월 20일 콜럼바인 고등학교 도서관에서 총기난사 사건으로 교사 1명과 학생 12명이 목숨을 잃은 사건이 있었습니다. 희생자 중 케시 르네 버넬은 81년생 이었습니다. 그녀는 원래는 굉장한 문제아였었습니다. 나쁜 친구들과 어울리더니 마녀서클에 들기도 하고 어머니 미치와 아버지 브래드를 죽이겠다고 위협하기도 할 정도로 말입니다. 마침내 케시의 부모님은 그녀를 다른 사립학교로 보내게 됩니다.
그곳에서 케시는 West Bowles Christian Community Church 의 Youth 그룹 모임에 나가게 되고 1997년 가게 된 교회 수련회에서 예수님을 자신의 구주로 영접하게 되지요. 수련회에서 돌아온 케시는 엄마에게 "엄마 전 변화 받았고 앞으로 그걸 증명해 보이겠어요" 라고 말하게 됩니다.
콜럼바인 고등학교에서 케시는 조용하고 부끄럼을 많이 타는 듯 보였지만, 언제나 성경과 WWJD 이니셜이 찍힌 브레이스렛을 지니고 다니면서 예수님에 대해 말할 기회가 있으면 놓치지 않고 친구들에게 전도를 하곤 했다고 합니다.
그날도 케시는 점심을 먹으러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장소인 도서관으로 갔더랬지요. 18세의 에릭 헤리스와 17세의 딜런 클레볼드가 도서관의 문과 창문을 총으로 부수고 들어온 것은 그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서였습니다. 도서관 문을 부수고 들어선 그들은 먼저 흑인인 이사야 쇼웰에게 총을 쏘았습니다. 그리고는 계속해서 몇 명에게 더 총을 쏘았지요. 잠시의 정적이 흐른 후, 헤리스가 케시가 있는 테이블로 다가왔습니다. 그리고는 소리쳤지요.
"거기 책상 밑에 숨어있는 애들 중 하나님을 믿는 사람 있냐?' 하고 말입니다.
친구들의 기억에 의하면 잠시 머뭇거리던 케시, 책상 밑에서 나와서 일어섭니다. 그리고 말합니다. "Yes, I believe in God" 하고 말입니다. 그러자 헤리스는 "Why" 하고 말하고는 미처 케시가 답을 말하기 전에 그녀를 향하여 총을 쏘고 말지요.
4월 26일에 있었던 케시의 장례식에서 그녀가 다니던 교회의 목사님은 2600여명의 참석자들을 향해서 이렇게 말합니다. "케시가 에릭의 질문에 대답할 기회가 있었다면 아마 정말 멋진 대답을 했을 것입니다" 라고 말입니다. 그것은 사탄에 대항한 하나님의 자녀들의 승리의 선언이었습니다.
케시의 어머니는 이후 "She said yes" 라는 책을 썼습니다. 그리고 마이클 스미스는 "This is your time" 이라는 책과 가스펠을 지었지요. 케시의 꿈은 제3세계의 불쌍한 아이들을 위해서 의사가 되어서 그들을 치료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꿈을 그녀의 가족들은 온두라스에 고아원을 열고 "Cassie Bernall Home for Children"이라는 이름으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레이첼 조이 스캇]
레이첼 조이 스캇이라는 또 다른 순교자가 있습니다. 그녀는 학교에서 모범생이었고 거듭난 크리스천이었습니다. 누구든지 혼자 있거나 처음 보는 친구가 있으면 그녀는 언제든지 그 사람에게 다가가 말을 건네곤 했지요. 그리고는 자연스레 예수님을 전하고 말입니다. 물론 에릭 헤리스와 딜런 클레볼드에게도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손을 내밀었고 하나님에 대해서 수없이 많은 대화를 나누었지요. 그날도 레이첼은 이 질문을 받았습니다.
"Do you believe in God?" 그리고 살인자들은 물론 그녀의 대답을 알고 있었지요. 그리고 그녀도 그 대답의 결과를 알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You know I do." 그렇습니다. 죽음의 위협도 아니 그 어떤 것도 그녀로 하여금 하나님을 부인하게 하지 못했습니다. 레이첼은 "Be kind to everyone. You just may start a chain reaction." 이라는 글을 써 붙여놓고 그것을 실천하는 소녀였습니다. 그러고 보니 그녀도 81년생이군요.....
케시와 레이첼의 죽음이 슬프긴 하지만, 그녀의 순교를 통해서 얼마나 많은 영혼들이 위로를 얻고 용기를 얻었는지 모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그녀의 증언을 통해서 주님께로 돌아왔습니다. 당신의 증언은 무엇인가요? 당신도 이렇게 말할 수 있나요? "그렇습니다. 나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하고 말입니다. 이 사건 이후 그 학생들은 '난 예수님을 믿어요'라는 티셔츠를 입으며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레이첼의 아버지가 국회 법사위원회에서 연설을 했습니다. 그 내용을 간단하게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우리 아이들을 죽인 것은 총기업자가 아니라, 바로 국회의원들 당신들입니다. 당신들은 미국이 지니고 있던 가장 소중한 신앙의 유산을 빼앗아 갔습니다. 학교에서 하는 간단한 기도도 불법화시켰고, 그래서 결국 교실에는 총소리가 대신했다. 그런데도 당신들은 그 이유를 다른 데서 찾고 있다. 입법 절차를 만들고 총기 통제법을 만들지만, 당신들은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는 하나님이 필요합니다. 아이들이 마음껏 기도하고 하나님과 교제하는 법을 제정하십시오. 그리고 새 시대를 시작합시다’.
이 얼마나 멋진 연설인가요? 이 땅의 어떤 나라도, 어떤 힘이 있는 사회도, 하나님이 지키지 않으면 허사가 된다는 것을, 이 아버지는 이미 깨닫고 있는 사람 아니겠습니까?.
이들은 어떤 환경에서도 주님을 부인하지 않겠다는 신앙의 약속을 죽음으로 지켰습니다. 이들은 죽었지만 죽지 않았습니다. 이들의 믿음의 죽음 사건 이후 미국 십대들의 부흥이 일어났습니다. 그 동안 엉터리 신앙생활을 하던 학생들이 학교에서 모여 나라와 십대들을 위한 기도회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참으로 감동적인 이야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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