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쉬어 가는 코너 / 타임포러브 님의 코드와 스케일 강좌 (8) - Modes & Chords Relationships And Tone Changes In Chord Progression Developed From Lydian Concept And The Circle Of Fifths - (발췌) > Jazz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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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쉬어 가는 코너 / 타임포러브 님의 코드와 스케일 강좌 (8) - Modes & Chords Relationships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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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eyyoung
댓글 0건 조회 7,102회 작성일 08-04-28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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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Modes & Chords relationships and Tone Changes in Chord Progression developed from Lydian Concept and the Circle of Fifths




1. 표의 음들은 인접하는 음들끼리 수평적으로나 수직적으로 완전5도 관계에 있다. C Lyd 행에 있는 음들(C, G, A, E, B, F#)은 C로부터 완전 5도로 쌓아서 배열한 음들이고, 제일 왼쪽열의 C로부터 아래로는 C, F, Bb, Eb, Ab, Db, Gb같이 완전 5도 아래로 내려가는 음들이 된다.

2. 표 안에 표기된 코드들은 세븐스 코드가 될 수도 있고, 텐션까지 포함한 7노트 코드일 수도 있으며, 3화음일 수도 있고, 때로는 single note일 수도 있다. (Fmaj7, F triad, FM7(2, #4, 6)... ).

3. 오른쪽부터 왼쪽으로의 음의 수직적 배열은 코드 보이싱의 Quartal structure가 된다. (C Ion 행에서는 B,E,A,D,G,C,F).

4. 같은 행에 있는 코드들은 같은 음 구성을 가진다. 그러므로 같은 행의 모든 코드들은 서로 다른 코드들의 upper structure가 될 수 있으며 이 때 triad, 7th chord, Quartal sturucture 등이 모두 upper sturucture의 자격이 된다.

Ex) C Ion 행에서 G triad는 FM7(#4)의 upper structure triad가 될 수 있다.

5. 제1캐릭터톤은 행의 제일 좌측에 있는 음으로 정의하고, 제2캐릭터톤은 행의 제일 우측에 있는 음으로 정의한다. 같은 행의 제1캐릭터톤과 제2캐릭터톤은 트라이톤 관계에 있게 된다. (C Ion에서 제1 캐릭터톤은 F, 제2캐릭터톤은 B이다). 제1캐릭터톤은 위 다섯 행의 코드들과의 음 구분을 짓고, 제2캐릭터톤은 아래 다섯 행의 코드들과의 음 구분을 짓는다. 아래 위로 여섯번째행과는 제1캐릭터톤과 제2캐릭터톤이 서로 뒤바뀐다.

Cf) 코드에서 생략하려는 음이 있다면 우선 제일 오른쪽 음(제2캐릭터톤)이 우선으로 생략되는 경향이 있는데, 그 이유는 제1캐릭터톤과 제2캐릭터톤이 트라이톤 관계가 되어 그 중 하나가 생략되면 트라이톤이 사라지기 때문이지만, 제1캐릭터톤은 코드의 특성을 살리기 위해서 생략될 수 없다)

6. 어떤 행에 위치하는 코드보다 위쪽에 있는 행의 코드는 5도권(Circle of fifth)에서 보다 오른쪽에 있는 위치와 마찬가지이다.

7. Tone change(TC)는 ‘어떤 행에 위치한 코드에서 다른 행에 위치한 코드로 Chord change가 되었을 때의 음의 변화’로 정의한다. 음의 변화의 정도를 로마 숫자로 표기하게 되는데, 위 또는 아래로의 하나의 행의 변화는 I 또는 I’, 두 행의 변화는 II 또는 II’, 세 행의 변화는 III 또는 III’, 네 행의 변화는 IV 또는 IV’, 다섯 행의 변화는 V 또는 V’, 여섯 행의 변화는 V’’로 표기하도록 한다.

Ex) C Lyd 행에 있는 CM7(#4)에서 C Ion에 있는 FM(#4)로 코드 변화가 있다면 이 때의 TC는 ( I )이다. 악보의 코드 표기에 분석을 할 때는 코드 사이에 괄호로 envelop하여 표기한다.

8. Tone Change에 의하면 root motion 자체만으로는 inner voicing의 진행을 설명할 수 없다. 그러므로 Root motion만을 가진 화성 분석은 의미가 없다.

9. 표에 나타낸 Modal Interchange는 C key에서 7가지 모드간에 가능한 MIC를 나타낸 것이다. 하나의 행에 있는 일곱 코드들은 한 조성 내에서 같은 기능을 하며, 하나의 음을 공통으로 가지는 7행의 코드들은 그 음을 이름으로 하는 조성 내에서 기능적인 연관성을 가질 수 있다.

Ex) C Lydian 행에 있는 chord들이 C key에서 Tonic 역할을 하며, 그 아래로 C Ionian 행에 있는 chord들이 C key에서 Subdominant 역할을 하고, C Dorian 행에 있는 chord들이 C key에서 Tonic minor역할을 하고, C Aeolian 행에 있는 chord들이 C key에서 Subdominant minor 역할을 한다.

10. C Lyd행 위 다섯행의 코드들은 C음과 직접적인 연관은 없으나, C key 내에서 기능적으로는 secondary dominant의 related ii7 or ii7-5나 subV7의 related ii7 or ii7-5로 쓰일 수 있다.

11. 모든 코드들은 기능적인 관점에서 key note로의 관성을 갖는다. Related ii7가 key note보다 위의 음일 때(행 or 5도권으로) 같은 루트일 때 되도록 오른쪽의 코드를 사용하려 하고, MIC코드가 쓰일 때는 되도록이면 왼쪽의 코드를 사용하려 한다.

- related ii7은 5도(or half-tone) 아래로 떨어지면서 안정성을 얻는다는 의미와 다른 의미로 예를 들어 C key에서 (ii7 V7)/iii 일 때 ii7이 dorian보다는 locrian이 C key의 구성에 가깝다는 의미 때문에라고 설명할 수 있다. MIC는 key note보다 5도권 아래에 위치함으로 그 자체로 안정성을 가지는 것이 유리하고 같은 root에서 key note에 가까운 음구성을 가지려는 노력으로 Lydian에 가까운 왼쪽 코드를 선택하는 경향이 있다.

12. 표의 모든 코드들은 어보이드 노트를 가지지 않는다. 음이 생략되더라도 생략되는 음의 가치는 잃지 않는다.

C Ion 행의 모든 코드들(FM7(#4), CM7(n4), G7(n4) ~~ Bm7-5)은 C key에서는 Subdominant 역할을 하며, F key에서는 Tonic 역할을 하고, A key에서는 Subdominant minor의 역할을 한다.

13. 표에는 도미넌트 역할의 코드가 들어있지 않다. 도미넌트 코드는 트라이톤을 중심으로 하는 기능적인 코드로 위의 7가지 모드만 가지고 언급이 부족하며, 위의 표는 구조적인 코드들의 위치를 자리매김하는데 의의가 있다. 또한 방향성을 제시하는 도미넌트 코드를 배제함으로 모달스러운 진행을 얻을 수 있는데, 여러가지 Tone Change를 시도함으로 감각화될 수 있다.



epilog....


작년 초에 전문의 시험 보고 나서 만들어봤던 표를 어제 문서로 편집해 봤습니다.

메이져 스케일에서 파생되는 일곱개의 모드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는 책이 없어서 나름대로 공부해온 내용입니다.... ^^

다른 모드들에 대한 공부도 진행중이지만 내공이 딸리는 관계로 고전중입니다... ㅋㅋㅋ

요즘엔 바빠서 공부할 시간도 별로 없지만 언젠가 정리가 되겠지요....

그동안 저의 알 수 없는 답변들에 대한 약간의 설명도 됩니다...

그동안 생각했던 것들을 그냥 간단하게 오늘 적어본 거니까 아직 부족함이 많습니다..

대중음악 화성학을 공부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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