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쉬어 가는 코너 / 타임포러브 님의 코드와 스케일 강좌 (1) - 코드와 스케일의 방향성 / 도미넌트 코드의 분류 /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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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여러분, 잠시 쉬어 가는 코너를 마련하긴 했으나, 도리어 골치가 아플 분도 있으실 것 같군요. ^ ^
지금의 강좌는 재즈피아노(http://cafe.daum.net/JAZZPIANO)라는 카페동호회의 회원이신 타임포러브 님과 저의 토론 내용 중에서 타임포러브 님이 말씀하신 내용들을 모아 발췌, 정리한 것입니다. 아마도 재즈 피아노, 혹은 재즈를 연주하시는 분에게나, 재즈 이론에 대해 관심 있는 분들께 유익한 자료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
(여기 재즈 강좌의 "음악과 재즈에 관한 Q & A [14]" - Q 28번에 계속 이어지는 내용이지만, 하나의 독립적이면서도 중요한 내용이라 생각되어 타임포러브 님을 위한 코너를 마련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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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코드와 스케일의 방향성에 대하여 (C키에 있어서의 F#7 (b5)와 F#7 (#11)에 대한 토론) ---
저는 개인적으로 방향성과 스케일 특성의 이유로 도미넌트 코드에서의 root와 트라이톤 음정의 음은 b5보다는 #11으로 표기합니다.. 물론 다들 견해의 차이가 있겠지만요... 제가 생각한 이유는 홀톤 스케일이라고 하더라도 위의 것과 같은 루트가 반음 아래로 진행하는 상황에서는 root음과 b5(혹은 #11)음이 3, 7음의 트라이톤 해결과 해결 방법이 같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G7에서 F, B는 CM으로 해결되면서 벌어지기 때문에(E, C) 증4도가 되구요... B, F는 모아지기 때문에(C, E) 감5도가 됩니다.
tritone substitution을 좀 더 생각해보면 3, 7음과 root, #11이 substitution되면서 서로 위치가 바뀌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결국은 같은 코드라고 봐야 하는 거죠... 방향성에 따라서.. 이름이 정해지는게 일단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도미넌트의 역할은 해결이며 18세기 클래식 전통화성학에서 다루어지는 프렌치 증6화음에서도 #11을 볼 수 있습니다... 재즈의 크로마티즘도 결국 따지고 보면 16세기 음악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것이 많더라구요..
Altered scale에서도 5음이 없는건 마찬가지이구요. 하지만 #11으로 쓰이죠... root와 3, 7음 이외의 음이 모두 텐션이기 때문에 (물론3, 7음은 제일 중요한 해결의 메커니즘이지만) P5 아래로의 메이져 코드로의 진행에는 모든 음의 크로마틱한 해결이 가능한 것으로 다들 알고 있잖아요??? 얼터드 스케일과 리디언 도미넌트 스케일은 tritone substitution 관계에 있지만, --- 얼터드 도미넌트 스케일과 리디안 도미넌트 스케일은 같은 모드(선법)상의 스케일입니다. 즉, 얼터드 도미넌트 스케일로부터 5번째에 위치하는 선법(제5선법), 음정상으로는 증4도 관계(tritone substitution)에 위치하는 선법이 바로 리디안 도미넌트 스케일입니다 (J. Young의 해석) --- 서로 whole tone과 Diminish scale(H-W)을 반반씩 공유하고 있다는 점으로 볼 때, #11을 가진 도미넌트 스케일들은 모두 같은 맥락에 있다고 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이 드네요...
다른 예를 들자면, #9은 원래는 마이너의 b3도에서 온 것이지만 도미넌트에서의 방향이 반음위로 해결되는 성향이기 때문에 #9으로 불리는 것으로 알고 있구요.... H-W diminish scale에서는 #9가 13와 트라이톤 관계(증4도)인데.. 위의 것과 같은 생각을 해보면 방향성이 맞아 떨어지죠, b9는 5음과 triton관계(감5도)로 이것 역시 방향성이 맞아 떨어집니다... 참고로 디미니쉬 스케일에는 4개의 트라이톤이 숨겨져 있습니다... 홀톤 스케일엔 3개의 트라이톤이 있구요... 참고로 얼터드와 리디언 도미넌트에는 두개의 트라이톤이 있는데... 역시 대칭적인 두개의 스케일은 해결사로의 잠재적 능력이 대단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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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언급에 대한 J. Young의 답변 ---
같은 음이라 할지라도 그것이 코드 노트로 쓰일 때가 있고 , 텐션의 역할을 하는 음이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예를 들면 b3도는 마이너에서는 코드노트이지만 도미넌트 7th 코드에서는 #9으로, b13도는 오그멘트에서는 #5도로 코드노트이지만 도미넌트 코드에서는 텐션인 b13도로, 6음은 메이져코드에서는 코드노트이지만, 텐션으로 작용하면 13도, b5도는 코드노트로 작용하면 b5도이지만 텐션으로서는 #11...
이렇듯, 코드노트이냐, 텐션이냐에 따라서 음들이 갖는 마음가짐이 다르다는 겁니다. 한마디로 말해 코드노트는 주인의 역할이고 텐션은 자식 혹은 손님의 역할이라고 할 수 있죠. 주인은 잠시 자리를 비운다 해도 역시 주인인 것이며, 자식은 상속받지 않는 한, 부모가 될 수 없는 것이고, 손님은 언제라도 떠날 수 있는 유동적인 역할인 것입니다. 타임포러브 님이 말씀하신 것과 저의 생각이 그점에서 차이를 보이는 것 같습니다. 주인은 그 자리를 확고히 지키지만, 손님은 언제라도 움직일 수 있는 유동적인 위치이고 그렇기 때문에 텐션이 되는 것입니다.
스케일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한 스케일의 구성음들이라고 다같은 부류로 대우를 해준다 해도, 주인이냐, 손님이냐...이런 역할과 신분(?)의 차이가 엄연히 존재한다는 것이죠. 즉, 스케일 상의 음들이라 해도, 그것이 코드노트로서냐, 텐션으로서냐를 구분해 주는 건 그 코드의 성격을 명확히 해 주는데 필요합니다. 물론 그 스케일을 구분짓는 특징적인 음이 텐션이 될 수도 있고 코드노트가 될 수도 있지만 말이예요. 학자마다, 이론가마다 다 주장하는 논리의 촛점이 다르고 각자 일리가 있으니까, 제 의견도 타임포러브 님의 의견도 모두 타당성이 있고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스케일의 음의 배열이 중요한 게 아니고 어떻게 하면 솔로 멜로디 라인을 재즈적이고 아름답게, 혹은 창조적이고 독창적인 음으로 만드느냐... 그게 중요한 거겠죠... 하하하 안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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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도미넌트 코드의 분류에 대하여 ---
전 개인적으로 도미넌트 코드들을 분류하는건 첫째로 11을 가지느냐 #11을 가지느냐구요, 그 다음의 분류가 b9냐, b13이냐, b9 & b13 이냐 입니다....... 이렇게 하는게 많은 도미넌트 코드의 스케일을 제일 일목요연하게 분류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코드스케일로 들어가다보면 제이영 님 말씀처럼 각각의 음이 자유롭지 않게 되는 단점이 드러나기도 한다는것 저도 느낍니다... 또한 저역시도 스케일을 그냥 구성음으로만 보는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 ^
코드를 세븐의 종류로 표시하는 코드 표기방식은... Tertiary에는 유리하지만 Quartal이나 Quinti 등에는 유리하지 않은 표기방식이라고 생각됩니다... 예를 들면 Maj 7 코드에선 M7은 구성음이고 M6는 텐션이라고 생각되겠지만 사실 M6이 M7보다 시대적으로나 화성적으로 더 일찍 억셉터블한 톤이죠... 텐션이라는 이름은 제 주관적인 생각에서는 도미넌트 코드에서 root와 3, 7음을 제외한 다른 톤들에 쓸 수 있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안정적인 코드에서는 텐션이니 코드톤의 구분이 어울리지 않죠....
다르게 생각해보면, 예를들어 F Lydian과 D Dorian은 C키에서 모두 Subdominant이고 같은 구성음들인데, 각각의 코드(FM7, Dm7)에서의 위치(소위 말하는 r, 3, 5, 7이라 불리는 코드톤과 텐션들)는 서로 다르죠... 이런 상황에서 코드톤과 아닌것을 논하는것이 어리석은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코드 프로그레션이 더욱 현대화되고 자유로와지면서 그리고 모드쪽으로 갈수록 코드톤과 텐션이라는 의미가 약해진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음들을 Upper Structure로 묶어서 감각화하고 Mass 자체의 느낌을 가지는 것이 앞으로 나아가는데는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중략)
실제로 리얼북이나 이론책들에서도 이해가 안가는 기보가 많습니다... 그렇지만 표기되었다는 것 자체로 감사하는거죠... 제이영님같은 이론과 실제에 두루 뛰어나신 분들이 앞으로 더욱 더 왕성하게 지면 활동을 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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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언급에 대한 J. Young의 답변 ---
저는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 듣는다"고 생각하고 "알아서" 코드를 리하모니제이션합니다. ^ ^ 말씀하신대로 리얼북조차도 테마의 멜로디와 코드가 잘 안 맞는 경우도 있고, 다른 사람이 카피하고 만들어 이사람 저사람에게 전해지는 악보들도, 그렇게 개떡과 찰떡 관계로 알아서 연주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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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토론이 즐거웠고, 또 상당부분 내가 미처 느끼지 못했던 사실들을 타임포러브 님의 설명을 통해 배우면서 약간의 긴장(?)도 했답니다. 거의 10여년 전에 저랑 같이 연주했던 선배님이자 선생님이신 어떤 분이 저한테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음학을 하지 말고 음악을 하라"고... 그땐 그말이 왜 그렇게 고깝고 서운하던지...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난 지금에서는 그분의 그 말씀이 가슴에 너무나 많이 와 닿고 생각이 많이 납니다. 그래서 언젠가부터는 "나도 쉽고 남이 들어도 쉬운" 그런 연주를 하려고 무척이나 애를 쓰고 있답니다. 가슴에 와닿는 음악이 제 목표이고 철학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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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프렌치 증6화음에 대하여 ---
저는 재즈화성도 18세기 전통 화성학과 항상 함께 생각합니다...
프렌치 증 6화음... 을 G코드로 가는 Ab7코드(재즈에서는 모든 도미넌트가 7th로 표기되기 때문에)를 가지고 설명해보겠습니다... 전통적인 G코드로 진행하는 Fr. 6화음의 구성음은 Ab, C, D, F#이 되겠습니다... (F#이 현재 재즈에서는 7음에 해당하지만 원래는 루트와 증6도 관계였었죠) 이 화음은 반음 아래로 진행해서 G코드로 해결합니다... 이 코드를 전위하면 D, F#, Ab, C 입니다... 이 코드는 앞의 것을 Tritone substitution한 것이기 때문에 완전 5도 아래의 역시 G로 해결되는 거겠죠... 두 코드 모두 배열은 같습니다. 루트에서 반음 4개, 2개, 4개의 간격을 가지는 4 음의 배열이죠...
위의 두 코드를 리뷰해보면, Ab7(증6도가 단7도로 대치되었음)이 되는 Ab, C, D, F#과 D7이 되는 D, F#, Ab, C 두가지 코드가 되는데.. 앞의건 Ab과 D가 증4도관계, 뒤에건 D와 Ab이 감5도관계라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그러므로 코드로 표시하여 보면, 앞의건 Ab7(#11)이고 뒤에건 D7(b5)가 되는 것이죠.. 그러므로 홀톤을 도미넌트 코드로 사용한다면, 논제가 되었던 음을 표기할 때 루트 아래의 진행일 때는 #11로, 완전5도 아래의 진행일 때는 b5로 쓰는 것이 특별한 다른 조건이 없을 때는 어울린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디테일한 라인들의 조합에서 위의 표기를 따르지 않는 보이싱이 존재할 수 있는 가능성은 있으며, 위의 설명은 음의 방향성을 염두에 둔 것입니다.. 또한 root의 위치에 따라서 실제 음의 표기는 증4도, 또는 감5도로 서로 바뀌기도 합니다... 결국 음의 방향성이라는 개념을 가지는 것이 제일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위의 예들은 Barrie Nettles가 저자인 [The Chord Scale Theory & Jazz Harmony]라는 책과 Ludmila Ulehla가 저자인 [Contemporary Harmony]를 참고로 한 것임을 밝힙니다.
답글 다시 달면서 제이영님의 "남들이 들어도 쉬운" 연주에 애를 쓰신다는 말이 자꾸 생각납니다.......... 저두 심플하고 단아하게 곡을 쓰거나 편곡하는 걸 더 좋아합니다... 전 어려운 연주는 못하거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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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언급에 대한 J. Young의 답변 ---
타임포러브 님의 섬세함에 다시 한번 놀라게 되는군요. 저는 누구도 비난(?)하지 않습니다. 프렌치 증6화음에 대해서도 이론적으로 타당한 말씀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하하. 지금은 어떠신지 모르겠지만, 먼 훗날 후학들에게 많은 도움되는 책들을 써 보심도 좋을 듯...인젠 내가 딸리네용~ ^ ^
다음에 우리가 만나서 공동 작업을 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당분간은 여러 개념을 가지고 다투긴 하겠으나, 아이디어 풍부한 작품이 나올 것 같아요. 질문하신 분들이 꿀 먹은 강아지(?)처럼 서로 얼굴만 쳐다보면서 우리들이 침 튀기며(?) 토론하는 모습을 그저~ 바라만 보~고 있지!!! 하하하
아, 참!!! 여태까지의 토론이 좀 어려운 내용이긴 했지만, 참으로 발전적인 내용이었던 건 사실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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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yyoung.com에 대한 얘기로 넘어감)
제 홈피의 컨셉트는 모든 걸 작품화하는 거예요. 교육적인 강좌도 하나의 작품으로, 저의 다이어리도 하나의 수필같은 작품, 갤러리와 음악자료에 관한 방들도 작품으로 만드는 거죠... 어짜피 재즈라는 것 자체가 연주하는 모든 이를 이티스트로 만들어 주는 멋진 속성이 있으니까요. 제 홈피에 참여하는 모든 분들이 남겨 놓은 글조차도 하나의 멋진 예술작품으로 승화시키는 것이 제 사이트의 컨셉트입니다. 거기에는 주인과 손님이라는 개념보다는 J. Young이란 사람과 함께 호흡하는 이들에 대한 기록이죠... 너무 거창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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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정리된 타임포러브 님의 아담한 작업실 겸 아늑한 아지트,
저와 열띤 토론을 벌였던 주인을 닮아 역시 깔끔한 방이지요???
뭔가 아이디어 풍성한 작품이 나올 듯한 방이라 타임포러브 님의 윤허(?)를 얻어 그분의 방을 공개합니다. ^ ^
(약간은 복잡하고 생각을 많이 해야 하는 내용인지라, 배경 음악은 올리지 않겠습니다. 머리를 많이 쓰는 대신에 귀는 충분히 쉬어 주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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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포러브님의 댓글
타임포러브 작성일그 많은 리플들을 깔끔하게 정리하셨네요... ^^ 일단 제이영님의 홈피에 제 생각들을 많이 올려야겠는데요?? 공간 하나 만들어주시면... 일정 기간을 두고 올리는거 어떨까요?? ^

jeyyoung님의 댓글
jeyyoung 작성일좋구말구요. 당분간은 재즈 강좌에 올려 놓으시면 되구요. 제목은 제가 달아 놓은 것과 동일하게 작성해 주시면 됩니다. <잠시 쉬어 가는 코너 / 타임포러브 님의 코드와 스케일 강좌 (2)> 이런식으로 붙이시면 됩니다. 여기에 에세이적인 내용을 집어 넣으셔도 되고... 컨셉트는 얼마든지 원하는대로 잡으시면 됩니다. 다만, 아직은 홈에 대한 메뉴를 늘릴 만한 형편이 아닌 것으로 판단되므로, 잠시동안은 재즈 강좌 메뉴를 이용하시는 게 좋을 듯 싶습니다. 그리고 홈 전체의 통일감과 매끄러운 문맥을 위해서는 제가 불가피하게 타임포러브 님이 올리신 글을 (필요한 부분에 한해서) 교정을 해야 할 듯 싶은데요... (내용에 대한 교정이 아니고, 당연히 맞춤법과 문맥 흐름에 대한 교정입니다) 제 홈에 발췌해서 올린 다른 분들의 글도 제가 조금씩 매끄럽게 정리를 한 것이랍니다. 타임포러브 님의 글이라면 저는 얼마든지 대환영이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