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A About Music & Jazz [47] / 음악과 재즈에 관한 Q & A [47] - 콜트레인 체인지(3 Tonic System)에 대하여 (3) - > Jazz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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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A About Music & Jazz [47] / 음악과 재즈에 관한 Q & A [47] - 콜트레인 체인지(3 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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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eyyoung
댓글 0건 조회 6,949회 작성일 07-09-11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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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토론 내용이 계속 이어집니다) - 콜트레이 체인지에 대하여 (3) -

((3)편의 이야기도 타임포러브 님의 계속적인 답변으로 이어집니다)

타임포러브 님의 답변 : 콜트레인의 ii V I의 사용과 전조는 나름 곡의 Chord 구성을 구조적으로 하려는 의도와, 그 부산물인 Tone Change로 요약해볼 수 있겠습니다... 앞에 언급한 Jazz Theory란 책에서 콜트레인의 곡들을 분석하면서 조를 따로 온음표로 표시해 가면서 설명했는데, 이런 방식의 origin은 클래식을 분석하는 솅커 이론에서 왔습니다. 계명 대학교 출판사의 "음악의 구조적 들음" 이란 책은 그 이론을 설명한 좋은 책인데, 곡을 도식화한 챠트를 많이 보실 수 있고, 나름 이런 곡 분석에 적합한 곡들이 있습니다... 저는 그 책을 두번이나 잃어 버렸는데 지금 다시 출판되려나 모르겠네요.

곡을 여러가지 방식으로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길수록 그만큼 곡을 쓸 수 있는 능력이 높아진다고 생각합니다... ^ ^

Enrico Pieranunzi는 Lydian과 Dorian만의 Tone Change를 기반으로 곡을 쓰는 재즈 피아니스트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시간이 되신담... 콜트레인 체인지가 연습된 뒤에... 이런 여러가지 변화를 느껴 보시길 권유합니다... CoF안의 12조를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자유로움에서 우리는 12개의 Lyd, Ion, Mix, Dor, Aeo, Phr, Loc 간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기초가 생기는 것이며, Melodic min, Harmonic min, Harmonic Maj 등등에서 나온 Mode들의 사용의 접근까지 감각화할 수 있는 바탕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많은 개념을 한꺼번에 말했나요??? ^ ^ 제가 연구하는 부분이 역사적으로 Tritone의 쓰임과 발전에 대한 부분과, Modal Jazz를 포함한 Chord progression이기 때문에, II V I 이나 SD만을 이용한 Tone change가 기반이 되는 곡들을 발견했을때 무척 기뻤습니다... 물론 위에 언급한 곡들을 제시하거나 설명한 레퍼런스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 내용은 불펌입니다(물론 제이영님의 홈피에는 허락되었습니다)

개념의 확장과 감각화~~~~!!!!!!!!!! 개념화와 감각화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재즈플레이어 님이 언급하신 타미 플라너건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더 나중에 살고 있는 우리는 몇 십보는 더 발전해야겠죠... ^ ^ 직접적인 보이싱을 제시하지 않아 죄송합니다... 그러나 이론적인 근거는 확실히 제시했다고 생각합니다. ^ ^ 혹시 논지가 흐려졌다면 다시 질문하시면 열심히 공부해서 답하겠습니다...

재즈플레이어 님의 답변 : 정말 놀랍습니다. 괜히 타임포러브 님이 아니시네요... ^ ^

타임포러브 님의 답변 :

별 말씀을요~~~!!!!! 재즈플레이어 님두 보통이 아니세요...

J. Young의 답변 :

하하하, 재즈플레이어 님께 여쭤 봤던 곡이 Grand Central 이란 곡이었네요. 어제 우연히 리얼북 넘기다 봤는데... 블루스는 아니었고, 위에 토론한 내용과도 별로 상관이 없어 보이는 곡이었어요. 다만 제목 자체가 Central ... 이다보니 콜트레인의 아지트(?)가 아니었을까 하는 혼자만의 추측을 해 봅니다. ^ ^

또 하하하!!! 전체를 다 읽어 보니, 낯 간지럽게 제 이름이 자꾸 나오는 것이 어째 좀 쑥스럽다고나 할까... 암튼 타임포러브 님, 대단해요. 많은 고수님들께 귀한 지식들 얻어갑니다. ^ ^

타임포러브 님의 답변 :

좋은 현상입니다... 토론하는 습관... 자기 이름이 나오는게 쑥쓰럽긴 하지만,, 하나의 주제에 대해서 정말 여러가지를 알 수 있지 않아요??? 참, 제이영 누님~~!!! 여기에 제 리플 약간 오래된 것들두 좀 있는데... 찾아드릴까요?? 제 칼럼 따로 정리하실 생각은 없는지?? ㅋㅋㅋㅋ 장난입니다...

재즈플레이어 님의 답변 :

사실 저도 공부를 나름대로 많이 했다고 생각했는데..제이영 님과 타임포러브 님을 보면서 다시 공부에 대한 열의가 막 생기네요... 또한 저의 이름도 언급해 주셔서 감사할 따름이구요... 그리고 토론을 통해서 많은 소스와 정보를 얻어갈 수 있어서 너무 기쁩니다. 다음에도 진지한 토론 기대해 봅니다. ^ ^

비누거품 님의 답변 : 우선 콜트레인 씨의 곡들을 보면 콜트레인 스타일의 (일명 '콜트레인 체인지'라고 불리우지요) 식으로 리하모나이제이션을 해서 곡이 괜히 어렵게 들리는데요... 요리저리 분석해보면 자이언트 스텝도 결국에는 3개의 토날 센터 ( B, G, Eb)밖에 없다는 사실과.. (그래서 자이언트 스텝 곡 솔로 할때에 그냥 3개의 키를 중심으로 펜타토닉 스케일을 연주해도 좋게 들립니다. ^ ^) 26 - 2 곡도 찰리 파커의 confirmation 곡을 응용하고 (컨퍼메이션은 그 리듬이 참 좋지요. ^ ^) 카운트 다운도 사실상 튠 업 곡을 리하모나이즈드한 것이지요... 콜트레인 체인지식으로요. (메이저 3)

제가 26 - 2 곡을 아직 안 배워서 모르겠지만요... (배워야지요. 에효... 요즘 콜트레인 체인지에 관한 질문이 대거 많이 몰려 오네요)

질문하신 왼손 보이싱을 어떻게 하는지의 답변을 해 드린다면요... 체인지가 C-7 F7 / E-7 A7 / DM7 F7 / BbM7 이잖아요. 투파이브 원을 베이스 노트를 들어간 상태에서 왼손 보이싱을 하실려면요... 도에서 파, 파에서 미, 미에서 라로 움직이기는 정말로 자이언트 스텝 (큰 스텝^^;;) 이기 때문에... 트라이톤 섭스티튜션을 응용해보는게 어떨런지요.

도 파/ 미 라/ 이렇게 생각하시기보다는, 도 시/ 시플랫 라/ 이렇게 트라이톤 섭스티튜션을 해보세요. 파 에서 트라이톤은 시이고, 미에서 트라이톤은 시플랫인거 아시죠? 이런식으로 하면 도 - 시 -시플랫 - 라... 이런 매끄러운 크로매틱 베이스 라인이 탄생됩니다.

리얼북만 갖고서 그 코드 체인지를 그대로 하시지 마시고, 트라이톤 섭스티튜션과 어퍼 스트럭쳐 트라이어드 이론을 충분히 활용하셔서, 코드 체인지를 바꿔 보세요. 그러면 훨씬 더 다양하고, 때로는 자연스러운 베이스 라인 진행과 보이싱이 만들어집니다.

그리고 마지막 4개의 코드를 또 쪼개 볼께요. Em7은 잠시 무시하시구요 ^ ^; A7 / DM7 F7 / B플랫M7 을 갖고 분석해 보자면요. V - I V - I 진행입니다. 이렇게 보니 간단하지요. ^ ^; 콜트레인 체인지라는게, 다 투파이브 원 아니면 파이브 원 진행형이기 때문에, 질문하신 분이 주로 사용하는 투파이브 원 (혹 파이브 원) 보이싱을 사용하시면 무난하실거에요.
커먼 톤을 찾으셔도 좋구요... A7과 DM7이 공통으로 갖고 있는 3, 7노트는 = 도# 입니다. F7 과 B플랫M7이 갖고있는 3, 7 노트는 = 라 입니다. 이 도# 과 라 를 베이스로 치시구요, 거기에다가 질문하신 분이 원하시는 텐션과 3, 7음 등등 혼합을 하셔서 보이싱을 만들어 보세요 ^ ^

콜트레인 체인지에 익숙해지기 위한 방법은요, (말크 르바인의 재즈 이론에서 발췌했습니다) 카운트다운의 처음 4마디를 12조로 다 바꾸셔서 익숙해지실때까지 느린 템포에서 솔로와 컴핑을 연습하는 것입니다...

(이상의 토론 내용을 마칩니다. 콜트레인 체인지 (1) ~ (3)편까지의 내용에 함께 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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