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쉬어 가는 코너 / 대략난감 님의 자작곡 [Minor Ele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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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난감 님의 자작곡 [Minor Eleven]이란 곡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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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도 되었고, 봄 기운에 졸음이 오는 나른한 연습곡 하나 올립니다... 제목은 마이너 일레븐인데, 악보의 첫 페이지를 보면 이해가 되실 겁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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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포러브 님의 답변 : 이 곡의 느낌이 참 좋은데요??? 저도 이런 보이싱 너무 너무 좋아합니다. (Cm CGDEbBbF, CM CGDEBF# 처럼 Quinti를 기반으로, 보이싱이 심플하고 깔끔하면서도 단아하잖아요)... 이렇게 마지막에만 도미넌트가 하나 정도 나오고 중간의 모든 코드 스트림이 마이너 메이져 코드들로만 구성된 곡들이 시적인 느낌이 나죠. (동사가 없이 명사로만 꾸며진 시처럼)... Maj, Min를 주로 한 Non-dominant chord streaming을 할 때 제가 올려 드린 표에서 상하로 다양한 칸 수의 변화를 연습하신다면 더욱 풍부한 코드 진행이 가능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미 상당 부분 감각화해 가셨겠죠...^ ^)
Bill Evans의 'Time Remembered', Pat Metheny의 'Holding Us', Enrico Pieranunzi 'Don't Forget The Poet' 등의 곡들을 레퍼런스로 추천합니다... ^ ^
대략난감 님의 답변 : 타임포러브 님, 오, 감사 감사~ 박 만식 님(ㅋㅋ)의 곡들은 좀 더 들어 봐야겠네요... 좋은 내용입니다...
J. Young의 답변 : ㅋㅋ 박 만식??? ㅎㅎ 정말 최면에 걸린듯 나른해지는군요. ^ ^ 이젠 완전히 경지에 오르셨군요. ^ ^ 부럽습니다...
대략난감 님의 답변 : 감사 감사... ^ ^* 아직 경지까지는 못 되고요... 요즘 음색에 관심이 많아졌어요...
다른 분의 답변 : 몽환적이면서도 즐거운 졸음이 쏟아지네요 ^ ^ 와우~~ 난감님 감사감사
대략난감 님의 답변 : 네, 감사~~ ^ ^* 저도 노력중입니다... 춘곤증을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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